즐거운 리폼교실이 ... 5~6년 넘도록 방치? 되었었던 공간이라 이렇게 많이 심난했답니다.(천정부분) 출입문 옆 복도쪽 일부분(대략 난감) 그나마 연식이 가장 최근것인 출입문... 타일이 벗겨져 나간 복도... 타일이 떨어진 벽부분 빛이 차단되고 밀폐된 공간이라 더욱 좁게 느껴졌답니다. 옥상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내고 있는.. 꿈이 있는 오늘 2008.09.04
[스크랩] 콩쥐와 후광의 닮은점... 여러분 콩쥐이야기 잘 아시죠? 콩쥐가 밭일을 열띠미 하고 있 는~~데 (개콘의 00 흉내) 호미가 "뚝" 하고 부러져 버렸다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어제 저두 열심히 철거작업을 하다가 그만 망치자루가 "뚝!" 하고 부러져 버린거 있죠? (힘이 넘 좋아서 그런가?- 사실, 제가 한팔뚝하긴 해요...) 어제 비가 .. 꿈이 있는 오늘 2008.09.02
8월 31일은 특별한 날!- 즐거운 리폼교실이 탄생한 날! 요즘 저는 '즐거운 리폼교실' 오픈 준비를 하느라 바쁜 시간을 보내고 있답니다. 어제는 방산시장엘 다녀 왔고, 오늘은 일요일이지만 많은 사람들과 리폼의 매력을 함께 공유하고 싶어 카페를 만들었답니다. 방금 전에 개설하여 아직 회원도 없고(n.n) 부족한 점도 많지만 쉽고 재밌는 리폼작품으로 채.. 꿈이 있는 오늘 2008.08.31
세종홀에서의 결혼식 오늘의 주인공인 신랑 정도환님과 신부 이승희님의 결혼예식순서가 적혀 있는안내지입니다. 신랑의 아버지이신 정영택님은 현재 영훈고등학교의 교장선생님이신데 아드님의 결혼을 축하 해 주시기 위해 직접 작곡을 해 주셨다고 합니다. 물론 전국음악협의회 회장님이신 어머님도 곁에서 도우셔서 .. 꿈이 있는 오늘 2008.08.31
어제, 이층집을 분양 받았어요(?) 어제 드뎌 이층집을 한 채 분양 받았답니다. 이게 뭔소리냐구요? ㅎㅎㅎ... 4시간 가까이 직접 조립(?)하여 완성된 복층구조의 깔끔하고 아담한 목조주택이랍니다!... 그럼, 집을 지어 볼까요? (처음엔 머리에 쥐나는줄 알았다는...) 멋진가구도 만들어 주고... 판재에서 빼놓은 상태.... 퍼즐맞추기가 따로.. 꿈이 있는 오늘 2008.08.30
어제 킨텍스장에서... 제가 좋아하는 컨츄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보기보단 가격의 압박이 느껴지는 컨츄리인형들...(역쉬 이뽀이뽀) 러브리한 하우스네요!... 저는 10분 정도를 투자하여 미니북 핸폰고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오리고 붙이고 누르고...작품 만들기 삼매경! 쨔잔! 드뎌 완성된 미니북 핸폰고리.... 꿈이 있는 오늘 2008.08.29
일산킨텍스 인테리어 산업대전에 다녀 왔어여... 파아란 가을하늘 아래 뜨거운 여름햇살이 가득한 어제 오후, 일산킨텍스 전시관에 다녀 왔답니다. 요즘 경기가 좋지 않아서 그런지 올 해는 비어 있는 부스도 꽤 많았고 방문객도 그리 많지 않아서 여유롭게 둘러 볼 수 있어 좋았지만 개장 첫날인 것도 감안 하였지만 박람회장 입구부터 너무 조용하.. 꿈이 있는 오늘 2008.08.29
봉사모임 - 한지공예 가을날씨처럼 정말 화창한 어제, 사사터 봉사모임이 있었어요. 어르신들과 함께 한지를 이용한 다용도꽂이를 만들어 보았어요. * 하드보드지로 된 다용도꽂이 조립 전 모습입니다. * 육각형의 꽂이를 밑면까지 조립하고 마스킹 테이프로 단단하게 붙여 주었어요. * 전통한지로 옷을 입혀 주려고 해요. .. 꿈이 있는 오늘 2008.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