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컨츄리�에서 눈을 떼지 못하겠더라구요...
보기보단 가격의 압박이 느껴지는 컨츄리인형들...(역쉬 이뽀이뽀)
러브리한 하우스네요!...
저는 10분 정도를 투자하여 미니북 핸폰고리를 만들어 보았어요...
오리고 붙이고 누르고...작품 만들기 삼매경!
쨔잔! 드뎌 완성된 미니북 핸폰고리...(예쁜가요?)
반제품인데 조립하여 페인팅 해 놓으니 제법 근사 해 보이죠?...
가격도 크게 부담되지 않구요...
이건 조립하는데 많은 시간이 소요될 것 같아서...패쓰!
DIY목공체험코너도 있었어요. (참가비는 3천원과 1만원)
이제부턴 예쁜것들만 모아 보았습니다.
즐감하세요~~...
'꿈이 있는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세종홀에서의 결혼식 (0) | 2008.08.31 |
---|---|
어제, 이층집을 분양 받았어요(?) (0) | 2008.08.30 |
일산킨텍스 인테리어 산업대전에 다녀 왔어여... (0) | 2008.08.29 |
봉사모임 - 한지공예 (0) | 2008.08.25 |
광복절에 다녀 온 용산의 국립중앙박물관 (0) | 2008.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