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표지판..펌 엄마손에 이끌리던 어린아이 였다가 세월이 흘러... 혼자 놀다가 때가되면 누가 가르쳐주지 않았는데도, 여인을 만나 어울리게 되었지. 그녀는 첨에 빼는 듯하다가 마음을 열었고, 마침내 허락했어. 성급히 왔다갔다 하려는 나에게 그녀는 말했어. 서두르지마... 그녀는 나의 몸무게와 사이즈에 불만을.. 함께 하고 싶은 글! 2008.10.28
스크랩 - 당신은 목숨같은 친구가 있으십니까? ♤ 친구를 칭찬할 때는 널리 알도록 하고, 친구를 책망할 때는 남이 모르게 하라! <독일 속담> ♤ 애매한 벗이기보다는 뚜렷한 적이 되어라. <탈무드> ♤ 우정은 기쁨을 두 배로 하고 슬픔은 반으로 한다. <실러> ♤ 친구란 모든 것을 알고 있으면서도 사랑해 주는 인간을 말한다. <엘버트 .. 함께 하고 싶은 글! 2008.04.22
삶의 18계명....펌 1. 꺼진불도 다시보자. 지금 힘이 없는 사람이라고 우습게 보지마라. 나중에 큰코다칠 수 있다. 2. 평소에 잘해라. 평소에 쌓아둔 공덕은 위기 때 빛을 발한다. 3. 네 밥값은 네가 내고 남의 밥값도 네가 내라. 기본적으로 자기 밥값은 자기가 내는 것이다. 남이 내주는 것을 당연하게.. 함께 하고 싶은 글! 2007.04.29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펌 *** 다정한 말에서는 꽃이 핀다... 잘했다,고맙다,예쁘구나, 아름답다,좋아한다,사랑한다, 보고 싶다,기다린다, 믿는다,기대된다,반갑구나,건강해라 내 인생에 도움이 될 말은 의외로 소박하다. 너무 흔해서 인사치레가 되기 쉽지만 진심을 담은 말은 가슴으로 느껴지는 법이다. 괜찮다, 지나간다, 다시 .. 함께 하고 싶은 글! 2007.04.13
[스크랩] 사랑에관한 이쁜말들.. 사랑이란 오래 갈수록 처음처럼 그렇게 짜릿짜릿한 게 아니야. 그냥 무덤덤해지면서 그윽해지는 거야. 아무리 좋은 향기도 사라지지 않고 계속 나면 그건 지독한 냄새야. 살짝 사라져야만 진정한 향기야. 사랑도 그와 같은 거야. 사랑도 오래되면 평생을 같이하는 친구처럼 어떤 우정 같은 게 생기는 .. 함께 하고 싶은 글! 2007.04.09
[스크랩] 험담 한 신부님이 젊은 여인 집에 자주 드나들자, 이를 본 마을 사람들은 좋지 않는 소문을 퍼뜨리며 신부를 비난했습니다. 그런데, 얼마 후 그 여인이 세상을 떠나고 말았습니다. 그제서야 마을 사람들은 신부가 암에 걸린 젊은 여인을 기도로 위로하고 돌보았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동안 가장 .. 함께 하고 싶은 글! 2007.04.09
삶이 힘겨울 때.....(펌) 삶이 힘겨울때.. 새벽시장에 한번 가보십시요.. 밤이 낮인듯 치열하게 살아가는 상인들을 보면 힘이 절로 생깁니다.. 그래도 힘이 나질 않을땐 뜨끈한 우동 한그릇 드셔보십시요.. 국물맛 죽입니다.. 자신이 한없이 초라하고 작게 느껴질때.. 산에 한번 올라가 보십시요.. 산정상에서 내려다본 세상.. 백.. 함께 하고 싶은 글! 2007.01.31
오늘 입니다! 할 일이 생각나거든 지금 하십시오. 오늘 하루는 맑지만 내일은 구름이 보일는지 모릅니다. 어제는 이미 당신의 것이 아니니 지금 하십시오. 내일은 당신의 것이 안될지도 모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언제나 곁에 있지 않습니다. 사랑의 말이 있다면 지금 하십시오. 미소를 짓고 싶거든 웃어 주십시.. 함께 하고 싶은 글! 2007.01.09
아들아, 명심해라! - 아버지가 아들에게...(펌) 1. 약속시간에 늦는 사람하고는 동업하지 말거라 시간 약속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모든 약속을 지키지 않는다 2. 어려서부터 오빠라고 부르는 여자 아이들을 많이 만들어 놓거라. 그중 몇몇은 말도 붙이기 어려울 만큼 예쁜 아가씨로 자랄 것이다. 3.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 함께 하고 싶은 글! 2006.12.10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아내는 여자보다 아름답다.' 눈이 오는 한 겨울에 야근을 하고 돌아오는 당신의 퇴근 무렵에 따뜻한 붕어빵 한 봉지를 사 들고 당신이 내리는 지하철역에 서 있겠습니다. 아무 말 하지 않고도 당신의 피로한 어깨를 느끼겠습니다. 당신이 들어오는 당신의 집을 향내 나는 그런 집으로 만들겠습니다. .. 함께 하고 싶은 글! 2006.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