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년 넘도록 방치? 되었었던 공간이라 이렇게 많이 심난했답니다.(천정부분)
출입문 옆 복도쪽 일부분(대략 난감)
그나마 연식이 가장 최근것인 출입문...
타일이 벗겨져 나간 복도...
타일이 떨어진 벽부분
빛이 차단되고 밀폐된 공간이라 더욱 좁게 느껴졌답니다.
옥상으로 통하는 출입문을 내고 있는 (복구 하는) 모습...
드뎌 광명이 찾아 왔네요...(옥상문 개폐)
햇빛이 들어 오니, 이렇게 밝아졌네요!...(눈부신 햇살)
오늘도 내일도 '즐거운 리폼교실' 꾸미기 작업은 계~~~속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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