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바니쉬의 헌신?

후광( 구, 군주) 2007. 1. 26. 11:05

어제 동대문 종합시장과 을지로 방산시장엘 다녀 왔다.

그동안 리폼했던 몇 가지를 바니쉬가 없어서 마무리를 못했던터라...

전신거울 2개, 괘종이 장식장, 욕실문짝, 의자 등...

오늘은 방문 4개를 멋드러지게 리폼 해 보려 한다.

문짝리폼을 준비하다가 코팅제가 마르는 동안

바니쉬에게 고마운 마음에 사진을 몇 장 올려 보았다....

" 고마워, 바니쉬야~!"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