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살이 쪄서 넘넘 고민인데....오늘도 저녁을 일찍 먹고
커피 한 잔을 마시며 운동 삼아 무엇을 좀 해 볼까? 생각하다가
문득 천장을 올려다 보았더니
훵~~하니 몹시 심심?해 보였다.
한달 전 길에서 주워 온 나뭇가지를 옥상에서 내려다가
내가 좋아하는 보라색의 조화와 글루건으로 꾸며 보았다.
하얀색의 도배지로 밋밋했던 거실 천장에
아름다운 장미꽃이 활짝 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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