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콩쥐이야기 잘 아시죠?
콩쥐가 밭일을 열띠미 하고 있 는~~데 (개콘의 00 흉내)
호미가 "뚝" 하고 부러져 버렸다는.... 내용이 나오잖아요?
어제 저두 열심히 철거작업을 하다가 그만
망치자루가 "뚝!" 하고 부러져 버린거 있죠? (힘이 넘 좋아서 그런가?- 사실, 제가 한팔뚝하긴 해요...)
어제 비가 오는 가운데 전기공사와 가벽철거작업이 계속 진행되었고
복도쪽엔 타일시트지 작업을 했는데 시트지가 모자라서 마무리를 못했답니다.
시간은 빨리도 가고, 해야 할 일은 쌓여만 가고....
그래도 콩쥐를 도운 두꺼비와 황소처럼
여러분의 격려와 응원 덕분에
오늘도 7시 30분 부터 리폼교실 작업은 계~~~속 됩니다.
오늘은 또 어떤 재밌는 일이 기다리고 있을지 벌써부터 궁금 해 집니다...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메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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