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시흥역 광장에서 만난 꽃

후광( 구, 군주) 2008. 4. 20. 21:20

 봉사 모임이 끝나고

 애심님의 배웅을 받으며 걷던 중

 데이지꽃이 참 예뻤던 시흥역 광장에서 찰칵!...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아름다움의 모습은 아직도 밝고 환하다...

 

 

꽃중의 꽃은 바로 웃음꽃일게다!

활짝 웃는 세령왕자님과 영련쌤의 웃는 모습이 꽃보다 더 예쁘게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