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모임이 끝나고
애심님의 배웅을 받으며 걷던 중
데이지꽃이 참 예뻤던 시흥역 광장에서 찰칵!...
저녁 7시가 넘은 시간이지만 아름다움의 모습은 아직도 밝고 환하다...
꽃중의 꽃은 바로 웃음꽃일게다!
활짝 웃는 세령왕자님과 영련쌤의 웃는 모습이 꽃보다 더 예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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