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소영이네 유치원에 다녀왔다.
옹이패널에 페인팅도 하고 꽃그림도 그려 주고 ...
(어닝 아래 노란장미가 봄을 이야기 하는 것 같다.)
시간이 되면 꼭 리폼 해 주고픈 우편함....
오늘은 원장실과 복도부분만 해 놓고 와서
마무리하러 다시 다녀와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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