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우리의 빵문제를 해결하고....
포스트잇에 적힌 메세지를 읽는것만도 즐거운일 일 것 같다!
계단입구에 적힌 공감가는 메세지!
"처음처럼 사랑하자!"
새삼 한글의 아름다움을 느껴 보았다.
- 한글, 날아오르다!"
쌈지길 승강구 벽면에 멋진 벽화가...
쌈지길 3층에서 바라다 본 풍경...
아! 반가운 별 3형제 영화 포스터와 못난이 인형! 그리고 표어적힌 빨간색 공중전화
자음 'ㄹ' 목재 전시물에 행인들의 낙서?가
설치미술로 자리잡고...
멋진 작품도 만날 수 있었고...
차를 가져가서 시간에 �기듯 3시간만 머물다
두루두루 다 둘러 보질 못했던 터라
조금 아쉬움으로 남는 오후였었다.
오는 길에
남대문시장에 들러서 종이류도 사고
미술재료들을 사 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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