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깨물고 싶을만큼 예쁜 친구들!

후광( 구, 군주) 2007. 10. 15. 23:12

 오늘도 자녀사랑 부모학교의 6주차 교육을 받으러 온 부모님들을 따라

 복지관으로 온 일곱명의 왕자와 공주님들...

 

 채원공주님, 성윤왕자님, 윤지공주님

 

 

 훌라후프 넘기를 하고 있어요...

 

 

 두 팀으로 나누어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를 하고 있구요...

 

 

 올 때부터 눈에 눈물이 맺히고 눈꼽이 가득해서 온 준호왕자님... 혹시 눈병이 아닐까?..하고

 걱정되었어요.

 

 

 

역시 '우리집에 왜 왔니?' 놀이하는 모습...

 

 

 유나공주와 윤지공주님이 "가위, 바위, 보" 를 하는 모습이랍니다.

 

 

 아이들과 하나되어 동심으로 돌아갔던 시간들...

 

 

 미소천사 유나가 함박웃음을 선사하고...

 

 

 울 성윤왕자님은 훌라후프를 통과하며 즐거워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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