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아버님댁에서 가져온 알밤을 삶아서 오후에 공방으로 향했다.
진도가 더디게 나가는 나비장을 작업하고
전시회 관련 미팅도 하다보니 어느 새 저녁먹을 시간!
목재 연결부위 부분에 홈을 파 주고
주위를 정리하고 나니 벌써 밤 10시!
이렇게 또 하루가 쏜살처럼 지나가고 있었다.
전시회 날짜는 점점 다가오는데.... 우짠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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