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째 더 심해진 목감기를 버티다 버티다 못이겨
잠깐 이비인후과엘 들렸는데, 의사선생님께서
내 목에 염증이 심하다고 당분간은 마스크를 꼭
착용하라고 했다.(헐!... 공방에서도 답답해서 안쓰는 마스크를!??....)
오전에 포크아트를 마치고 곧바로 공방으로 갔다.
오늘은 등받이 프레임과 휀스의 양끝 재단과 다듬기를 하며
오랜시간을 보냈다.
홈을 파는 곳이 많아서 굳은살이 밸 정도로 기계를 위에서 눌렀더니
안그래도 굵은 팔뚝에 알통까지 나올 것 같아 심히 걱정된다.ㅋㅋㅋㅋ... '
'나비우드 공방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쇼파만들기 닷새째 날 ... (0) | 2007.04.22 |
---|---|
쇼파만들기 나흘째날.... (0) | 2007.04.20 |
쇼파만들기 - 이틀째날 (0) | 2007.04.18 |
쇼파만들기 - 첫날 (0) | 2007.04.17 |
[스크랩] 조지 나카시마(미국) 작품들^^ (0) | 2007.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