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만에 늦잠을 다 잤다.
그래도 잠이 부족했는지 공방으로 가는 내내 하픔이 끊이질 않았다.
어제 재단한 목재의 양쪽 끝을 톱으로 자르고
홈을 파 주는 작업을 했다.
끌을 이용하여 홈부분을 깔끔히 정돈하면서
몸에 미열도 좀 있고 서서히 피로감이 몰려 와서 오늘은 일찍 집으로 돌아 왔다.
내일 포크아트 가기 전, 이비인후과엘 가봐야하나!...
오늘 조금밖에 못한 작업을 내일은 두 배로 열작해야 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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