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방에서 나의 처녀작인 프로방스풍의 하트장을 만들었다.
처음 접해보는 기계들이 조금 겁도 나고 무서웠지만
선생님의 도움으로 조심조심 주의를 기울려
목재를 재단하고 홈을 파고 부치기까지...
3분의 2는 완성을 하고 왔다.
내일 선반과 다리, 페인팅 작업이 날 기다리고 있어
일찍 달려 가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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