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청소를 하다가 오후가 되어
공방으로 향했다.
지난주에 작업했던 공구함을 마무리 지으려고...
그리고
경태언니에게 선물 할 미니선반도 만들기 위해...
목재를 재단하고 칼라링 해 놓고
조립까지 하다보니 시간이 어느 새 10시를 향해 가고 있었다.
(경첩과 손잡이는 내일 달아야겠다)
내일 예쁘게 완성해서 다시 한번 올려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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