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이라 조금 늦게 잠에서 깬 아침!
금붕어에게 먹이를 주려고 다가가다
창밖을 보며 나도 모르게 "와~~눈이다!"...하며
창문을 열게 되었다.
온통 하얗게 쌓인 눈 속의 하얀나라!
오늘 부천엘 다녀와야하는 게 마음에 좀 걸리긴 하지만
난 하얀눈이 넘넘 좋기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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