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가을하늘을 바라다 볼 여유도 없었을까요?
오늘 오후에 리폼작업을 마치고 고개를 뱅그르르~돌리다
파란하늘과 어우러진 하얀구름을 만났습니다.
비록 전선줄이 옥의티처럼 보이지만
가을하늘은 이유없이 파랗고
하얀구름은 말없이 하얗기만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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