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조선일보 홈덱스 2008전에 다녀 왔어여...

후광( 구, 군주) 2008. 5. 1. 19:47

친환경 건축자재 명품 인테리어 전시회인

조선일보 홈덱스 200전을 보기 위해 코엑스엘 다녀 왔어요.

5월 1일(목)~ 5월 5일(월)까지 열리는데

개장 첫날인 오늘은 '근로자의 날' 이라 그런지

예상했던 것 보다는 인파가 많지 않아서 비교적 여유롭게 관람을 할 수 있었다.

 

 

렌트캠핑카 - 꼭 한 대 장만 해 보고 싶당...

 캠핑카 내부 모습...

 

 

황토와 한지가 어우러진 방바닥

 

 

목공예작품인데 생동감이 넘치는 말의 모습에 홀딱 반했당. 작품구매가는 2백 2십 5만원정도?...

 

 

 

diy 체험목공코너...

 

 

내가 젤루 좋아하는 코너였다... 컨츄리우드!

 

 

 

청바지를 화분에 입혀 놓은 굿 아이디어!....인상적였다.

 

 

조만간 울집 거실의 책장을 이런 스탈로 제작 해 보고 싶어서...

 

 

화려함이 돋보이는 공간박스 

 

 

전원주택의 매력 중의 하나가 바로 조경일 것 같다!... 완전 작품이넹!

 

 

 

명화를 인쇄하여 바로 생활소품으로 활용 한 작품들...(예: 자석집게, 액자 등...)

 

 

작은 공간에도 어울릴 것 같은 미니 홈빠 겸 식탁 

 

 

돌과 어우러진 이국적인 작품성에 반해서 담아 보았다.

 

 

 

엔틱풍 가구들 모음...

 

 

 

단조의 아름다움이 돋보이는 코너...

 

 

 

 

정말 친환경적인 음식물 처리기인데 생각보단 가격의 압박이!...

 

 

 

코너데코용 장식장..... 저 안의 양주도 탐났었다.

 

 

 

주원료가 코코넛잎인 발판인데 처음엔 스킬자수인줄 알았다는....

단조 모양의 테두리도 주물인걸로  착각했었는데 고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