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예순언니네 유치원을 가면 동심으로 돌아가는 이유 중의 하나는
바로 각양각색의 인형친구들이 많기 때문이다.
지난 토요일도 원장실과 인포메이션을 가득 채운 인형들을 보며
내 마음은
어느 새 부자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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