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죽을 하는 과정에서 그만 디카 배터리가 나가서.... 이것이 마지막 컷이당!
야채모듬전 레시피를 설명하는 중...
착하고 예쁜 소현이와 민지가 애채를 깨끗이 씻고 있어여...
오빠친구들 - 승현이와 경민이도 열심히 씻었는데 사진이 흔들려서 아쉽당!
부침가루와 튀김가루의 비율이 절묘하게 맞아서
바삭바삭 아삭아삭한 부침개가 되었고
야채씻기부터 반죽 - 야채썰기 - 부치기 - 그릇에 담기 까지의 과정들을
훌륭히 해 낸 아이들의 정성이 듬뿍 담긴 부침개라
그 맛은 말로 표현할 수 없을만큼 맛있었다...
정삼씨에게서 토욜에 받은
안델선전 티켓 10장이다!
(장 당 1만원정도의 큰 선물을 울 복지관 아이들을 위해 기쁜맘으로 내게 주었다)
아이들이 기뻐 할 모습을 상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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