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더워지는 요즘
친구들과 복지관 뒷편에 위치한 야산에서 야외수업을 가졌다.
돗자리를 깔고 나뭇잎, 솔방울을 주워 전사작업을 해 보았다.
늦게 도착한 상원이와 경민이는 비록 참여할 수 없었지만
동전과 열쇠로 대신하여 작업을 마쳤다.
열심히 한 친구들에게 나는 약속대로 아이스크림을 쏘았고
우리들만의 예쁜 공간을 꾸미기 위해
작은 토의도 해 보았던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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