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같은 모습의 예쁜 선생님들에게
감사의 선물을 하고 싶은데, 솜씨도 없지만
시간은 더 없어서 미니칠판을 만들기로 결심!...
어젯밤에 공방에서 목재 재단하고
오늘 아침 페인팅에 마감까지 끝마치고
사진으로 올려 보았다.
한번에 열 여섯개를 만드느라 안그래도 부족한 솜씬데
옥에 티가 넘넘 많이 보이는 것 같아
조금 망설여진다!...
월요일 아침에 드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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