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다니기 전부터 꼭 한번 만들어 보고 싶었던
머그컵장을 컨츄리스타일로 만들어 보았다.
체크무늬 패브릭과 페인팅을 접목한 작품이다.
다리부분과 몰딩부분 때문에 약간의 고민을 한 흔적이 남아 있다....
내일은 이 예쁜 녀석에게 친구들을 가득 넣어 주려 한다.
지금은 비록 텅 빈 공간이지만...
코가 다 헐고 피곤이 쌓이신 나비우드쌤의 수고로
오늘 목표였던 요녀석을 우리집으로 델꼬 오는데 성공했다...(앗~싸!~)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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