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방에 가자마자 선반문짝에 라인을 그려주고
바니쉬를 발랐다.
경첩을 달 때, 나비우드 선생님의 도움으로 끌과 망치를 이용하여
더욱 깨끗하고 정교하게 달 수 있었다.
넉달 전에 길에서 주워 온 나뭇가지를 잘라
문짝의 손잡이로 달아 주고....
틴보드를 달아 주니.... 참으로 컨츄리하니 맘에 든다...
나의 공구함은 경첩을 달지 않은 관계로
미완성이라 다음 주에 올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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