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번째 반가운 모임 - 통딸의 정기모임 참석차
부천엘 다녀왔어요.
양념, 소스통을 깔끔히 수납할 수 있는 박스반제품을
페인팅도 하고 드릴링도 하여
각자의 개성이 돋보이는 작품으로 완성 했답니다.
단체사진 촬영 후, 담소를 즐기는 시간에
멋진 신용사회님의 오카리나 독주를 들을 수 있는
특별한 기회가 있어서
오늘은 더 알찬 정모가 되었는데
그동안 우리에게 따뜻하고 편안한 장소를 제공 해 주셨던
돌빌리지님과 올리브님의
무척 아쉬운 멘트에 잠시 우울모드의 순간도 있었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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