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이야기

드뎌 하트장 완성했어요...

후광( 구, 군주) 2007. 3. 13. 23:53

급한 성격 때문에 실수도 많은 나!

공방에서 하트장을 만들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비우드 선생님의 도움으로 프로방스풍 하트장을

오늘밤에 완성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 작은 성취감에 뿌듯하다...)

화살경첩을 직접 사다 주시고

찬사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께

부끄럽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이 참으로 크다....

곁에서 열심히 지켜 봐 주시고  

칭찬으로 함께 해 준 공방회원님들께도

감사한 마음뿐인 오늘이다!...

 

 

그럼, 하트장을 불러 볼까요?

.

.

.

.

" 예쁜 하트장 나와주세요~... " (아니, 부끄~)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