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한 성격 때문에 실수도 많은 나!
공방에서 하트장을 만들면서도 예외는 아니었다.
나비우드 선생님의 도움으로 프로방스풍 하트장을
오늘밤에 완성하고 집으로 돌아 왔다.
( 작은 성취감에 뿌듯하다...)
화살경첩을 직접 사다 주시고
찬사를 아끼지 않으신 선생님께
부끄럽기도 하고 고마운 마음이 참으로 크다....
곁에서 열심히 지켜 봐 주시고
칭찬으로 함께 해 준 공방회원님들께도
감사한 마음뿐인 오늘이다!...
그럼, 하트장을 불러 볼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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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쁜 하트장 나와주세요~... " (아니, 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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