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타일벽면을 카페풍 벽면으로... 바쁘다는 핑계로 계속 미루기만 했던 골롬바언니네 502호 현관벽면을 이렇게 꾸며 주었어요. 원래는 이런 모습입니다. 큼직한 타일의 벽이라 깔끔하지만 왠지 밋밋하게 보이죠? 오늘은 제대로 톱다운 톱으로 톱질을 했어요... (어제 실톱과 씨름했던 기억이 새록새록ㅋㅋㅋ....) 보기엔 멀쩡 해 보이는 .. 나의 작품이야기 2009.0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