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선반장을 걸었다... 지난 토욜과 일욜 이틀동안 작업했던 미니선반장! 어제 경태언니집에서 인숙언니랑 뚝딱이질?을 했다. 식탁 위에 있던 약통과 작은 화분을 깔끔하게 정리할 수 있는 선반장을 못과 망치를 이용 해 주방벽면에 걸고서 사진 한 장 찍어 보았다. 보름 전, 울 셋이서 오리고 ,부치고 달았던 그 공간에 어제.. 나의 작품이야기 2007.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