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토 세미나에 다녀왔어요! 미예랑 원장님의 아늑하고 따뜻한 장소 제공에 힘입어 저녁 7시부터 2시간 정도 소요 된 도요토로 작품 만드는 모임에 다녀왔어요. 도자흙처럼 굽지 않아도 되고 점토처럼 아이들도 쉽게 만들 수 있다는 장점이 많은 착한 흙이랍니다. 접착은 물이 아닌 오공본드를 이용하고 찍기틀과 조소용 칼을 사.. 나의 작품이야기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