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속의 오브제 아트 06

사촌오빠에게 선물 해 줄거라며 정성스레 만든 게시판... 쉐잎아트전문가과정의 마지막 창작품이에요^^

손재주가 많은 울 수진쌤! 오늘은 형광빛의 그린칼라였던 핸폰케이스를 냅킨아트로 리폼 해 보았답니다. 요거~ 요거, 완전 괜찮죠?

어제부터 개학을 한 울 친구들이 쉐잎아트로 명함꽂이 겸 메모꽂이를 만들었답니다. 하드코팅제를 아직 마르지 않아서 미완성이지만 엔틱하니 넘넘 근사하죠?

필영쌤이 예쁜 딸, 민서와 함께 뚝딱뚝딱 즐겁게 만든 가구들이에요. 책상과 의자 데스크책장 그리고 키친선반장, 키친타올꽂이, 미니책꽂이까지! 올리브그린과 엔틱화이트가 잘 어우러진 네츄럴한 작품들이랍니다.

   삼나무 메모꽂이인데  오랫만에 버닝작업을 한 울 초등부랑 중등부 친구들의 솜씨랍니다.      좋은글귀나 도안을 찾아 인터넷도 검색 해 보고 담임선생님께 직접 선물 해 드릴거라며 이렇게 열버닝을 했답니다.      뒷면도 살~짝 돌려서 찍어 보았..

며칠 전 쉐잎아트 전문가과정을 마치고 자격을 취득 한 울 주희의 멋진 작품들입니다^^ "주희야, 그 동안 고생 많았고, 많이많이 축하 해~~"

한파를 뚫고 2주동안 즐폼공방에 오셔서 올댓가구만들기 정규커리를 모두 마친 미순쌤.. 어제 오후 이렇게 멋진 가구들을 용달에 싣고 가셨답니다.

올댓크레프트 스툴반제에 페인팅 후 스텐실로 작업해서 완성된 사각스툴....초록이들 올려놓아두 참 잘어울리는겆 같아요.

어제,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 강행군으로 진행된 쉐잎아트특강... 지방에서도 올라오신 선생님들이 많으셔서 휴일에 진행되었는데, 오래전부터 특강을 준비해주신 승룡의 사장님(스승님)과 사모님 덕분에 오랜시간 작업을 하는데도 전혀 지루하지않고 새로운기법의 작품이 하나씩 ..

탁자...버닝도 깔끔히 멋지게 완성되었죠? 옷장..칼라도 예쁘고 실용적이어서 받는 친구도 넘넘 좋아하겠죠? 수고하신 울 3조! 완전 고생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