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짝궁이랑 인숙언니와 강서구청 옆에 위치 한 우장산공원엘 다녀왔다.
올 해 로 11회째 맞는 유,아동미술학원거리미술전을 관람하기 위해서였다.
각 원마다 독창적이고 차별적인 작품들과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체험활동을 많이 준비 해
놓아 어린이들은 물론이고 학부모님들도 모처럼 동심의 세계로 돌아간 듯 즐거운 모습이었다.
이른 시간에 도착하여 촬영 한 것이라 아직 셋팅을 마치지 않은 작품도 몇 작품 있지만
셔터를 눌러대느라 바쁜 시간이었다.
공원의 조각상과 어우러진 아이들의 무한한 세상의 작품들에서
대한민국 미래의 미술을 생각 해 본다....
" 가을은 자연의 친구인 거리전시회가 있어 더 아름다운 계절이다! " - 군주 생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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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거리미술전에 참여한 강서구의 미술학원들(알록달록 예쁜 배너현수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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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활동중...(매직으로 그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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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완성 된 강서구호! (바닷속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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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해는 아이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회로 준비하셨다는.....(강희 원장선생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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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티즈
내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자동차 쯤이야!... 천사같으신 원장님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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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페인팅!... 수성물감으로 자유롭게 표현 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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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라밋 모형에 붙어 있는 아니 주.정차된 자동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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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풍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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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채모양의 화려한 금.은 D.P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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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중력과 창의력을 높여주는 포스트 활동 (판에 박힌 못에 고무줄 끼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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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장산 조각공원에 있는 조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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