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일피일 미뤄 왔던 거실장 리폼하기를 긴 추석연휴동안
큰맘먹고 저질러 버렸어요.
아직은 경첩과 손잡이도 없고
바니쉬도 바르지 못한 미완성작이지만
시일내로 제대로 모습 갖춰 인사 드립지요...
(베스트 작품으로 선정되어 넘 기쁘고 한편으론 부끄럽기도 합니다.
저보다 훨~씬 잘하신 통딸가족분들이 더 많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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