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이야기

두 팔 벌려 안을수만 있다면...

후광( 구, 군주) 2006. 9. 23. 20:18

* 검정색 철옷걸이의 변신을 꾀하였다.

   젯소와 페인팅 작업을 마치고 플라워 시트지로 옷을 갈아 입혔더니

   촌티를 찾아 볼 수가 없네!

   (기분이다!.... 미니 비즈발도 걸어주었더니, 나도 몰라 보겠다.^U~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