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검정색 철옷걸이의 변신을 꾀하였다.
젯소와 페인팅 작업을 마치고 플라워 시트지로 옷을 갈아 입혔더니
촌티를 찾아 볼 수가 없네!
(기분이다!.... 미니 비즈발도 걸어주었더니, 나도 몰라 보겠다.^U~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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