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아주 오래전부터 사용했던 '모00 153볼펜'이 이렇게 바뀌었어요.
2) 선물하면 좋겠지요! 그래서 선물 했답니다.
선물하기 전, 볼펜심이 묻어나지 않도록 글루건으로 살짝 심의 테두리를 쏴주시는 센.스!!
3) 가을엔 단풍잎처럼 노랗고 빠알간 집게가 잘 어울리겠지요!
'나의 작품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삼각모빌 (소포용지 + 나뭇가지) (0) | 2006.09.26 |
---|---|
두 팔 벌려 안을수만 있다면... (0) | 2006.09.23 |
웃음공양(사과박스 컨츄리 주방) (0) | 2006.09.22 |
미스코리아를 굼꾸며... (0) | 2006.09.22 |
포크아트 작품 모음 (0) | 2006.09.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