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째 작은 괘종이는 시아버님이 40년 가까이 사용 하시던 것인데
집으로 가져 와 부품을 떼어 내고 리폼 해 본 것이다.
첫번째 CD장은 친구 소영이가 사무실에서 쓰던 것인데
사포+ 젯소+페인팅+ 철망+ 손잡이 교환만으로도 새로운 느낌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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