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부님과 고모부님(근희 아가씨 낭군님)과 함께 즐거운 점심식사 후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리는 DIY하비쇼를 보기 위해 쌩쌩 달려갔건만
종료시간을 한 시간도 남겨 놓지 않아서 인지 벌써 부스를 철수하는 업체도 있었고
어수선한 분위기 속에 한바퀴 쓰~윽 돌아 보았고, 압축유리병과 북아트 재료를 구입 했다.
어려운 발걸음이었는데 너무 아쉬움이 컸던 하루!
하지만 입장료 3천원도 내지 않고 무료로 입장했으니 조금 위안이 되네!(ㅋㅋㅋ)
내일은 받아온 자료물을 보며 인터넷으로 검색 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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