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송파가족들과 쵸콜릿만들기 수업을 함께 했습니다.
여느 때보다 아빠들의 참여율이 높았습니다.
그래서 퇴근하시고 곧 바로 달려 오신 아버님들의 활약이 컸던 시간이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쵸콜릿을 저어주고 데코 해 주시는가 하면
어린 아기를 직접 업어주며 아내를 배려 해 주시던 멋진 아빠들!
뒷정리까지 깨끗하게....
아이들은 어느 새
쵸콜릿으로 입가는 달콤함이 한가득입니다.
먹는 즐거움과 만드는 즐거움이 두 배였던 시간이었답니다^^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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