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반의 문짝은 귤상자의 측면을 떼어 낸 것을 이용한 것이라
짝짝이에용...
잡지꽂이인데 아직 레터링은 못한채로
스케치북을 꽂아 보았어요.
리폼하기 전의 이렇게 생긴 생선상자입니다.
이건 귤상자이구용...
귤상자의 일부분을 떼내어
상단에 단단하게 덧대어 주고 중간막도 붙여 주었답니다.
귤상자의 측면을 떼어 내어 문짝도 달아 주고...
온몸이 부셔지는 아픔을 견디고 있는 헌신적인 귤상자!
워싱기법으로 페인팅 후 장식 해 보았어요.
나름 괜찮죠?...
컨츄리스타일을 좋아하시면 함 도전 해 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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