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완성작품을 들고 단체사진 찰칵!...
4학년에 올라가는 아이들 같지 않게
정말 차분하면서도 의젓했던 친구들...
형과 누나를 따라 온 동생들도 함께 돕고 있는 모습...
처음부터 끝까지 저의 지시에 잘 따라 준 아이들이
얼마나 예뻤는지 모릅니다.
아이들이 작업 하는 동안
담소를 즐겼던 어머님들과 상봉하며
오늘 만든 작품을 내보입니다.
줄을 세워 단체사진을 찍어 보니 훨씬 더 귀엽고 예뻐보입니다.
2시간 가까이 작업하느라 무척 힘들었을텐데
끝마무리까지 즐겁게 응해 준 아이들에게
고맙다는 인사와 칭찬의 말을 전하고 싶어요.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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