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망장에 힘 좀 주었다는....
문짝 테두리에 번트엄버칼라로 꾸며 주고
sweet home 이라고 써 주었어요.
물론 철망에도 흰옷을 입혀 주었구요...
사선으로 잘랐던 선반에도 변화를 좀 주어 봤어요.
나사못을 5개 박아서 작은 장식물도 걸어 주었죠...
아직은 그냥 오나먼트용이지만
이다음 좋은 친구를 만나면
멋지게 변신할 것 같은 사과상자의 측면...
이상은, 요렇게 생겼던 사과상자 5개에서 나온 모든 소품들입니다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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