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번에 완성했던 원탁과 한자리에 모여서 "찰칵!"
3층에 내려 놓고 독사진 "찰칵!"
떠나 보내기 전에 아쉬워서 "찰칵!"
성형수술?을 마치고 기념으로 한장1...
성형의 성공을 위해 흰옷으로 갈아 입고 "찰칵!"
저의 원래 모습은 이랬답니다...
잘 빠진 다리지만, 상처도 많았어요!...
리폼교실을 처음 찾았을 때, 의자들(우리들)입니다...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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