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음이 엄청나게 큰 샌더기를
집에선 좀처럼 사용할 수 없었는데
오늘 공방에서 맘껏 밀었답니다.
샌딩 한 사과박스에
번트엄버 칼라로 이름 써 주었고...
철재꽃수레 장식 받침으로
내려 놓고 '찰칵!"
벽면의 그린칼라가 넘 밝게 나와서
꽃무늬를 찍어 보았어요.
사진보단 실물이 더 나은듯!...
수강생용 의자에도 겹장미로 포인트를 주었답니다.
틴사인도 바니쉬 발라주고
벽면에 고정 시켰구요...
출처 : 즐거운 리폼교실
글쓴이 : 후광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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