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태언니네 발표회가 있었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 못했었던 언니의 예쁜 얼굴도 좀 보려고
겸사겸사 공연장으로 갔어요.
1부 마지막 합창 순서도 보고
2부 때는 아이들의 무대의상도 입혀주며
오랫만에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맘껏 들을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
'꿈이 있는 오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여러분~~ "새 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 2008.02.05 |
---|---|
나비우드 선생님표 베이비 침대는요?... (0) | 2008.02.04 |
울 예쁜 동서에게 줄 머그컵장 민들기(2) (0) | 2008.02.02 |
거실벽면에 창문을 달아 주었어요... (0) | 2008.02.01 |
예순언니네 동물인형 모음 (0) | 2008.01.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