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이 있는 오늘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만끽한 하루...

후광( 구, 군주) 2008. 2. 2. 22:59

경태언니네 발표회가 있었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보지 못했었던 언니의 예쁜 얼굴도 좀 보려고

겸사겸사 공연장으로 갔어요.

1부 마지막 합창 순서도 보고

2부 때는 아이들의 무대의상도 입혀주며

오랫만에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소리를 맘껏 들을 수 있었던 하루였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