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작품이야기

1월의 성탄목??....

후광( 구, 군주) 2008. 1. 16. 00:40

어제 아니 그저께 가져 온 성탄목 보석함 4개에 새 옷을 입혀 주고 나니

엥~~! 하루가 훌쩍 넘어갔다.

 젤루 큰 형님부터 서랍을 빼주고...

 

 

 

 막내동생 서랍까지 빼 놓으면 " 완전시작! "

 

 

 크고 작은 서랍이 모두 44개나?!...

 

 

 쓸쓸한 뒷모습도 한 컷!...

 

 

 빽칠은 아크릴칼라!...

 

 

 목재가 합판이라 덧칠은 필수!...

 

 

 덧칠하고 변신을 꿈꾸는 이들...

 

 

 자, 1호 완성하고...

 

 

 야호!...2호도 완성!

 

 

 화사한 3호도 마무리!...

 

 

 앗싸! 4호까지 끄으~~읕!

 

 

 청실홍실 커플루다가...

 

 

 화사와 화려의 우정으로...

 

 

 우리는 하나가 된 1월의 성탄목가족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