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아니 그저께 가져 온 성탄목 보석함 4개에 새 옷을 입혀 주고 나니
엥~~! 하루가 훌쩍 넘어갔다.
젤루 큰 형님부터 서랍을 빼주고...
막내동생 서랍까지 빼 놓으면 " 완전시작! "
크고 작은 서랍이 모두 44개나?!...
쓸쓸한 뒷모습도 한 컷!...
빽칠은 아크릴칼라!...
목재가 합판이라 덧칠은 필수!...
덧칠하고 변신을 꿈꾸는 이들...
자, 1호 완성하고...
야호!...2호도 완성!
화사한 3호도 마무리!...
앗싸! 4호까지 끄으~~읕!
청실홍실 커플루다가...
화사와 화려의 우정으로...
우리는 하나가 된 1월의 성탄목가족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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