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F이긴 하지만 꾸미기에 적당한
반제 - 우체통을 빽칠하고서
새 옷을 입혀 주었더니
감사의 미소를 전하는 것 같다.
반제가 하나 더 있긴 한데
이것은 언제쯤 완성할지 잘 모르겠다.
(나의 게으름 때문에...)
우체통 하단이 좀 허전한 것 같아
아주 오래된 인디언 인형을 붙여 주었더니
더 나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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