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의 즐거운 송년모임이 어제 있었다.
흥이 넘치는 레크리에이션을 마치고
밤 9시 반이 다 된 늦은 시간이지만
울 기관 셔틀버스를 타고 투어를...
시내 곳곳은 아직 츄리물들로 넘쳐나고...
약한 빗줄기속에 찾은 남산!
20여분 걷고 장충동 족발집에서
입이 즐거운 식사도 하고 집으로 돌아오니
새벽1시 반이 넘었네!
모처럼 직원들과 하나 될 수 있었던
단합의 시간을 보내서 기분은 참 좋다...
겨울비가 거리를 촉촉하게 적셔 준 목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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