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이와 현이가 열심히 지문을 찍고 있네요!
첫장은 샘플대로 찍어 보고, 두번째장은 자유롭게 찍어 꾸며 보고 있어요...
우리 준이는 생각보다 조금 힘들었던 작업이었나 봅니다. 쓱싹쓱싹...
금방 완성하곤 손씻으러 갔나 봅니다.
금요일에는 점토직기 했던 전통탈에 색깔을 입혀 주었어요.
약간 무섭기도 하고 우스워 보이기도 하고...
친구들의 개성이 그대로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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