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사흘정도를 평균 3시간도 못자며 준비한 행사
행복자람터 오픈하우스를 여러 선생님들의 도움과
울 천사들의 협조로 무사히 그리고 즐겁게 잘 마칠 수 있었다.
아이들의 장기자랑 뽐내기 시간에는 발표하는 아이들보다도
곁에서 지켜보던 내가 더 떨었던 것 같다!... 이렇게 잘 해낼수 있었는데도!....
준이와 현이가 시골에 가서 참석하지 못해 큰 아쉬움으로 남지만
다들 숨은 재능을 재확인 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고
행복자람터에서 생활 할 울 친구들에겐 오래토록 잊지 못할
추억의 선물일 것 같다!...
아~~!
오늘은 일찍 잠을 청해 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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