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어젯밤에 식탁이 울집으로 왔어요...
그젯밤에 먼저 도착해있던 의자와 식탁이 상봉을... (식탁을 접었을 때...)
식탁의 전신 독사진입니다...(식탁을 펼쳤을 때...)
식탁의 뒷모습과 2인용 의자...
줌으로 좀 더 당겨서 한장!...
스툴의자와 사이좋~~게...
마무리한 기념으로다가, 공방에서...
밋밋한 서랍부분에도 꽃그림을...
보기에도 굉장히 튼실할 것 같은 경쳡... (접이식 식탁이라...)
나비우드 선생님의 도움으로 트리머를 이용하여 홈을 파는 중...(경첩 달릴 부분...)
어제 오후에 공방에 가서 식탁 뒷면에 그림 그려주고, 바니쉬 바르고, 건조 시키는 중...
(아직은 경첩을 달기 전 사진입니다..)
* 아직 서랍의 손잡이 2개와
문짝 2개의 손잡이를 달지 않은 상태이지만
오늘부터 이 식탁에서 먹는 즐거움이 하나 더 보태질 것 같은 좋은 예감!....
그런데
살이 찌는 것도 하나 보태질 것 같아 살짝 걱정도 된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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